고작 19000원 가지고 그러냐 다가, 대화 후 입금하기로 약속함,
아직 퇴근을 안했다고 돈은 계좌이체 시켜준다해놓고
기사님께는 결제완료 한 건이라고 말한뒤
은행앱에 문제가 있다며 계좌이체해주겠다고
집에 가고 있는 중이라고 아주 공손하게 말하더군요
현장 카드결재로 배달들어와서 보냈더니 한도초과. 계좌이체해준다 해놓고
배달기사가 배달을 가니 멀리 나와있다며 문 앞에 놓고가면 계좌이체를 해 ..
연락두절에 여기검색해보니까 상습범으로 2 건이나뜨네요
단골인척 친한척 혼자 다 하다가
여기에 조회햇더니 2/19일자로 조회하나 뜨네요
입금 해준다는 시간은 지났지만 답변도 못 듣고 있네용 이런 일은 처음입니..
코로나때문에 장사도 안되는데 서럽네요..
이틀째 연락두절입니다.
집에 가고있으니 계좌로 보내준답니다
지갑이 안보인다며 계좌로 보내준다하고 잠수
입금전에 문자로 세무신고한다 동네소문낸다 협박질함
29900어치 시켜먹고 집에 가고있으니 계좌이체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마곡동에 오피스텔 사무실에 보안카드를 두고왔다며
경찰신고하니 결제안해줬냐는둥 뻔뻔함을 보임.
사장님들 귀찮더라도 제발